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를 통해 질병분류 기호를 분석하여 의료비 청구와 개인보험 청구에 관한 기초적인 자료입니다.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란?

우리나라에서 질병·사인분류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제4차 개정 국제사인표(1929년)를 채택하여 인구동태조사를 시작한 1938년 부터이며, 제 7차 개정에서는 WHO에서 권고한 국제질병분류(ICD-10) 업데이트 내용을 반영하고 우리나라 다빈도 질병에 대한 세분화 분류를 정비하였으며, 한의분류를 재정비하고, 분류 가능한 희귀질환을 반영하였으며 의학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질병용어를 정비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는 2015년 9월 24일 개정 고시(통계청 고시 제2015-309호)하였으며, 201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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