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100만 원으로 내 집 마련! LH 청년전세임대주택 신청자격 완벽 정리

보증금 100만 원으로 내 집 마련! LH 청년전세임대주택 신청자격 완벽 정리

보증금 100만 원으로 내 집 마련! LH 청년전세임대주택 신청자격 완벽 정리

전셋값 부담에 독립이 막막한 청년분들 많으시죠? “보증금 1억이 넘는 집을 어떻게 구하지?” 고민이라면 오늘 소개하는 제도가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청년전세임대주택은 보증금 100만 원대로 전셋집에 살 수 있는 공공임대 제도인데요. 신청자격부터 지원금액, 신청방법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1. 청년전세임대주택이란?

청년전세임대주택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운영하는 공공임대 제도입니다.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것이 핵심 목적입니다.

운영 방식

일반적인 공공임대와 달리, 청년이 원하는 전셋집을 직접 찾으면 LH가 해당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대신 체결합니다. 이후 청년에게 저렴한 조건으로 다시 임대하는 구조입니다.

  • 계약 기간: 최초 2년, 최대 4회 연장 가능 (최장 10년 거주)
  • 보증금: 약 100만 원 ~ 200만 원 수준
  • 월 임대료: LH 전세금에서 본인 보증금을 뺀 금액의 연 1~2% 이자 수준

실제 비용 예시

전세보증금 1억 2,000만 원짜리 집을 예로 들면, 본인 보증금 100만 원만 내고 매달 약 14만 원대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시중 전세 시세와 비교하면 초기 자금 부담이 대폭 줄어듭니다.

특별 혜택: 자립준비청년(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보호 종료자)은 조건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재계약이 가능합니다.

2. 신청 자격 및 순위별 조건

청년전세임대주택을 신청하려면 기본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순위에 따라 선정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기본 자격 요건

  • 연령: 만 19세 이상 ~ 39세 이하 (대학생, 취준생 포함)
  • 주택: 무주택자
  • 혼인: 혼인 중이 아닌 자
  • 소득·자산: 가구 소득 및 자산 기준 충족자

대상자 유형별 세부 조건

  • 대학생: 해당 연도 입학 또는 복학 예정자 포함
  • 취업준비생: 고교·대학 졸업(중퇴 포함) 후 2년 이내, 현재 미취업 상태
  • 사회초년생: 일정 소득·자산 기준을 만족하는 무주택 청년

순위별 선정 기준

1순위 (우대 조건)

  •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 수급 가구 청년
  • 차상위계층 및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자녀
  • 자립준비청년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보호 종료 5년 이내)
  •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후 5년 이내 청년

2순위

  • 본인+부모 합산 월평균 소득 중위소득 100% 이하
  • 총 자산 33,700만 원 이하, 자동차 4,563만 원 이하 (2025년 기준)

3순위

  • 본인 단독 소득 중위소득 100% 이하
  • 총 자산 25,400만 원 이하, 자동차 4,563만 원 이하 (2025년 기준)

꿀팁: 1순위 우대 조건에 해당하면 선정 확률이 크게 높아집니다. 본인이 해당되는지 미리 확인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두세요!

3. 지역별 지원 금액

청년전세임대주택의 전세보증금 지원 한도는 거주 희망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지역전세보증금 지원 한도
수도권최대 약 1억 2,000만 원
광역시최대 약 9,500만 원
기타 지역최대 약 8,500만 원

임대 조건 계산 예시

전세보증금 1억 2,000만 원 기준으로 실제 부담 금액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 임대보증금(본인 부담): 100만 원
  • 월 임대료 계산: (1억 2,000만 원 – 100만 원) × 1.5% ÷ 12개월
  • 월 임대료: 약 148,750원

결론적으로 보증금 100만 원 + 월세 약 14만 원대로 1억 2,000만 원짜리 전셋집에 거주할 수 있는 셈입니다.

청년전세임대 신청하기

4. 신청 방법 및 절차

청년전세임대주택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 후에는 직접 전셋집을 찾아야 합니다.

1단계: 온라인 신청

  1.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 접속
  2. 회원가입 또는 공동인증서 로그인
  3. [청년전세임대] 메뉴에서 해당 공고 선택
  4. 개인정보 입력 및 거주 희망지역 등록
  5. 관련 서류 제출 (소득·자산 증빙 등)

2단계: 자격 심사 및 선정

LH 지역본부에서 나이, 무주택 여부, 소득·자산 기준을 심사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안내를 받게 됩니다.

3단계: 전세주택 물색

선정 후에는 입주자가 직접 전셋집을 찾아야 합니다. 네이버 부동산 등을 활용해 등기부등본상 권리관계가 깨끗한 집을 찾고, 마음에 드는 집을 정해 LH에 통보합니다.

4단계: 권리 분석 및 계약

  1. LH에서 해당 주택의 등기부·권리관계 확인
  2. 문제없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 체결
  3. 입주자는 LH와 임대차 계약 체결 후 입주

주의: 선정되더라도 주택을 찾지 못하면 입주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선정 전부터 미리 매물을 알아보시고, 전세가가 LH 지원 한도 내인지, 근저당·가압류 등이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5. 핵심 요약

청년전세임대주택 핵심 정보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구분내용비고
신청 연령만 19세 ~ 39세대학생·취준생 포함
본인 보증금약 100만 원 ~ 200만 원순위별 상이
월 임대료약 14만 원대 (1.2억 기준)연 1~2% 이자 수준
거주 기간최초 2년, 최대 10년4회 연장 가능
신청 채널LH청약플러스 온라인apply.lh.or.kr

6.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미 부모님 집에 살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본인 명의 주택이 없는 무주택자라면 부모님 집에 거주 중이어도 신청 자격이 됩니다. 다만 소득·자산 기준은 충족해야 합니다.

Q2. 원하는 집을 못 찾으면 어떻게 되나요?

A. 선정 후 일정 기간 내에 주택을 찾지 못하면 입주가 불가합니다. 선정 전부터 미리 매물을 알아보시고, LH 지원 한도 내 전세가인지 확인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Q3. 월세 계약 집도 가능한가요?

A. 불가능합니다. 청년전세임대주택은 전세 계약만 지원됩니다. 월세나 반전세 형태의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Q4. 2년 후 연장은 어떻게 하나요?

A. 계약 만료 전 LH에서 재계약 안내를 받게 됩니다. 자격 요건 유지 시 최대 4회(총 10년)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최장 30년까지 재계약됩니다.

Q5. 공고는 언제 나오나요?

A. 청년전세임대 공고는 연중 수시로 진행됩니다.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청년전세임대’ 공고를 수시로 확인하시거나, 알림 신청을 해두시면 놓치지 않습니다.

마치며

청년전세임대주택은 보증금 100만 원대와 월 14만 원대 임대료로 억대 전셋집에 거주할 수 있는 파격적인 제도입니다. 다만 ‘직접 집을 찾아야 한다’는 점과 ‘지원 한도 내 매물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1순위 우대 조건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선정 확률이 높으니 관련 서류를 미리 챙겨두세요. 주거비 부담 없이 독립 생활을 시작하고 싶은 청년분들께 청년전세임대주택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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